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또 6/45 (문단 편집) == 게임 방법 == 게임당 현재는 1게임당 1줄에 1,000원[* 과거초창기엔 2,000원이던 시절이 있다.]이고, OMR 용지 한 장에 최대 5게임까지 들어간다.[* 5게임 단위로 끊기 때문에, 따로 부탁하지 않는 이상 6게임을 구매할 시 3-3이 아닌 5-1로 끊는다.] 5게임 5줄이면 5천원 한장이 6개의 숫자로 채워진다. 빙고처럼 맞추는게 절대로 아니라 한 장 한 게임당 한 줄에 숫자가 다 맞아야 된다. 1등은 보너스번호 없이 전부 한줄에 일반 숫자 6개가 줄줄히 맞아야 된다. 2등 당첨확인은 일반 숫자 5개+보너스 번호가 모두 떠야 당첨이 가능하고, 그 외 일반 숫자 5개만 맞으면 3등으로 확정이 된다. 4등은 4개, 5등은 3개. 그 밑은 모두 꽝이 된다. 동행복권의 허가를 받은 편의점이나 전국 각지의 로또 판매점[* 참고로 로또 판매점은 장애인, 국가유공자, 한부모가족, 기초생활수급자만 허가를 받은 뒤에 개업할 수 있다.]에서 구매할 수 있다. 들어가면 5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OMR 용지가 수북이 쌓여 있고, 자기가 하고 싶은 만큼 용지를 가져가 원하는 번호에 마킹하면 된다. 6개 번호를 직접 고른 경우 수동이며, 1~5개만 고르고 자동에 마킹하면 반자동, 자동에만 마킹하면 자동이다. 다만, 자동으로만 구매할 생각이라면 "자동 X천원치요~"(보통은 자동 5천원)라고 얘기하면 OMR 없이 바로 살 수 있다. 그리고 용지와 그에 해당하는 만큼의 돈을 판매원에게 제출하면 영수증(감열지) 형태의 복권이 발행된다. 자동에 체크하면 기계가 아무거나 (반)자동적으로 골라준다. 판매점에 따라 OMR용지를 회수하거나 돌려줄 수도 있는데, OMR 용지는 복권 당첨 시 당첨복권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[* OMR용지 뒷면 주의사항에 명시되어 있다. 꼭 가게에서 OMR을 영수증 종이로 무조건 바꿔야지 복권이 된다.], 영수증 형태의 복권을 무조건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. 낙첨이면 그 용지는 더 이상 복권으로서의 쓸모가 없기에 그냥 버려도 되지만, 동행복권 측에서 낙첨 복권 응모 캠페인을 매달 진행하고 있으므로, 이를 노리는 것도 괜찮다. 당첨되었을 경우는 6번 문단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